태국 오택상 선교사님 선교편지60호
치앙마이 선교소식지 제60호
오택상 | 주수현 | 오예슬 | 오예민
◈ 함·께·기·도·해·주·세·요
1. 블레싱교회의 예배를 위해서
2. 태국교회와의 ‘동반자사역’을 위해서
(설교사역, 훈련사역, 청소년사역)
3. 목회자 수련회를 위해 (10월 중)
4. 오택상,주수현 선교사의 건강을 위해
(추적검사)
5. 예슬, 예민이의 학교생활과 건강
@ 청·년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아오는 도다” (시 110:3)
2025년 한해 태국의 출산율은 작년 대비 50,000명이나 줄었습니다. 태국의 경제학자들은 향후 10년 안에 노인 인구는 전체인구의 3분의 1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지속적인 출산율 저하에 빠질 염려가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저출산고령화’ 현상은 태국 내에서도 큰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인구 대비 복음화율이 낮은 태국은 믿음을 이어갈 ‘다음 세대’가 절실합니다.
@ 블·레·싱·교·회
블레싱교회는 현지 교회와 목회자를 바로 세우고, 함께 협력해 가는 ‘동반자선교’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를 통해 개척된 교회지만 현지 교단과 협력하면서 현지 목회자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 블레싱교회의 사역자인 ‘데이’ 전도사는 자신의 집을 오픈해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예배 처소로 사용하기 위해 리모델링 중에 있습니다. 은혜 가운데 모든 과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6월 7일~12일까지 서울동성교회 성도님들이 치앙마이 블레싱교회와 지역교회들을 예배와 봉사로 섬겨주었습니다. 특별히 블레싱교회의 전도처 집회에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많은 비가 내렸지만 함께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 BLESSING F.C
7월 25일(토) 제6차 ‘BLESSING CUP’ 대회를 열었습니다. 12세부터 18세까지 치앙마이에 있는 12개의 팀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매년 출전팀들이 많아지고 참석인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온 ‘요엘 선교사’와 현지 교회 사역자들이 함께 협력해 주어서 아름다운 대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매주 토요일 BLESSING F.C 모임과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이 다음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온전히 전달 되기를 소망합니다.
@ 노·회·협·력·사·역
현지 교단과 협력하는 ‘동반자사역’ 들이 진행되면서 필요에 의해 지역교회들을 돌보고 교육하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치앙마이를 중심으로 북부지역 노회에는 24개의 교회와 전도처가 있습니다. 이 중 15개 교회는 ‘미자립’ 상황입니다. 사역자가 있지만 목회적 훈련을 받지 못한 곳이 대부분입니다. 사역자들을 교육하고 훈련해서 건강한 교회로 세워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선교사의 역할 중 하나입니다. 지혜롭게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교단 내 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에도 함께 협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0일에는 노회 청소년 116명이 1일 수련회를 가지며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세대 사역을 위해서 두 명의 현지 목회자들과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함께 동역하기로 했습니다.
@ 가·정
저희 가정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지내고 있습니다. 오택상 선교사는 아직 3개월마다 추적검사 진행 중입니다. 예슬, 예민이는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각자에게 맡겨주신 곳에서 최선을 다하며 주님의 기쁨이 되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후·원·해·주·세·요
외환은행 920-193077-023 (GMS)
농협 802-12-046371 (오택상)
이메일 acts21cc@gmail.com
전화 0814383331(OH) 0814380333(JU) / 인터넷전화 070-4823-0855
기도와 물질로 하나님 나라에 동참하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