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오전예배
예배 순서
주일 오전예배
- 환영 최순남 목사
- 예배를 여는 기도 다같이
- 경배의 찬양 최순남 목사
- 참회의 기도와 사죄의 선언 최순남 목사
- 신앙고백 사도신경 다같이
- 교제 및 광고 최순남 목사
- 성경봉독 로마서 8:28 최순남 목사
- 설교 우리는 서로에게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최순남 목사
- 결단의 기도 다같이
- 일어서서 봉헌과 파송의 찬양 형제의 모습 속에 다같이
- 일어서서 봉헌기도와 축도 최순남 목사
✱ 표는 일어서서 드립니다.
성경 본문
로마서 8:28
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나눔
한 장으로 된 빌레몬서는 바울이 빌레몬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빌레몬은 사도 바울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였고, 바울의 동역자가 된 골로새 교회 지도자였어요. 바울이 빌레몬에게 편지를 쓴 이유 오네시모 때문입니다. 오네시모는 빌레몬의 도망친 노예입니다. 어떤 경로를 거쳐서 바울을 만나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바울을 만나 회심하여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오네시모를 빌레몬에게 돌려보낼 테니, 그를 용서하고 받아주라는 거였어요.
놀라운 건, 바울은 이 오네시모를‘종 이상으로, 곧 사랑받는 형제’로 받아줄 것을 권면했다는 것입니다. 신분상 상하 관계가 분명했던 당시, 바울의 이 권면은 정말 대단한 겁니다. 이게 기독교입니다. 세상에서는 주종 관계에 있을지라도, 교회만 오면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자매로 서로를 받아들였다는 것은 참으로 급진적이고 혁명적인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교회가 무엇인지를 더 깊이 생각하게 하는 빌레몬서입니다.